1984년 천막교회로 시작한 복된이웃교회는
올해 4월, 3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에 코로나로 온라인예배에 익숙해져 있던 많은 성도들이 교회로 모여
각 팀 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그리고 한 마음이 되어 찬양을 준비하여 축제의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를 계기로 모든 성도들이 다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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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천막교회로 시작한 복된이웃교회는
올해 4월, 3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에 코로나로 온라인예배에 익숙해져 있던 많은 성도들이 교회로 모여
각 팀 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그리고 한 마음이 되어 찬양을 준비하여 축제의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를 계기로 모든 성도들이 다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