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된이웃교회의 신년축복대심방 zoom 복된이웃교회의 신년축복대심방 zoom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복된이웃교회는 해마다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순서에 뽑은 내게 주신 말씀으로축복대심방을 드렸다. 그렇지만 올해는 어느교회도 다 그러했지만 송구영신예배도 대면하여 성전에서 드리지 못한 안타까운상황으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나홀로라도 성전에 찾아와 교회한편에 부스를 마련하여 내게 주신 말씀을 간절히 소망하는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뽑으며 믿음의 첫 씨앗을 잘 심는 새해 첫시간을 은혜로 감사로 드리게 되었다. 하나가 더 있는데 이제 드려야 될 신년축복대심방을 대면하지 못하지만 대심방을 드릴 수 있는 예배 | 안성환 | 2021-01-14 08:50 선을 넘는 기도회 선을 넘는 기도회 기도회를 통한 성령의 역사가 선을 넘기를 희망한다. 각 목장에 온라인이지만 온 가족이 모여 아멘으로 화답하며 히브리서 말씀을 앍고 기도회를 시작한다. 2주동안, 두이레 기도회이다. 이동현 담임목사님께서는 룻기말씀으로 열리는 축복 복된 삶의 주인공들이 모두 다 되기를 소망하여 먼저 기도의 분량을 채우시기를 원하셨다. 온라인이지만 선을 넘는 성령의 역사가 복된이웃교회 목장 단체 카톡방에 일어나고 있다. 예배 | 안덕환 | 2021-01-14 16:22 예장백석교단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컨텐츠 개발 예장백석교단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컨텐츠 개발 예장 백석총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컨텐츠를 발간하였다예장 백석총회의 신학적 정신을 토대로 다음세대에게 그 들의 눈높이에 맟춰 효과적으로 말씀이 들려지도록 오랜 노력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다.2021년 1월부터 유아유치부와 초등부 (유년부와 초등부는 공과는 구분)를 대상으로 찬양컨텐츠, 율동컨텐츠, 유튜브 동영상, 웹드라마, 말씀첸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각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냈다. 다음세대들이 모든 예배와 공과 등을 활용하기 위하여서는 백석 다음세대 홈페이지를 열어 회원가입을 하고 소정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모든 컨 다음세대 | 안성환 | 2021-01-14 08:50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한 선교방법 "스마트 선교"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한 선교방법 "스마트 선교" 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 전반이 비대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선교환경도 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일명 '스마트(Smart)선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마트 선교는 교통과 인적자원은 물론 스마트폰, 인터넷과 같은 IT 기술·도구를 활용한 선교활동을 말한다. 디지털 선교, IT 선교와 같은 맥락이지만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우선, 스마트선교는 기독교 박해가 심하거나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국가에서 사역하는 데 유리하다. 장소와 시간, 물리적 거리, 주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사 선교 | 김종훈 | 2021-01-14 16:22 ‘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는 11가지 지침’ 코로나19로 인해 신앙생활의 영역에서도 유튜브의 영향력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상에 범람하고 있는 이단 콘텐츠나 건강하지 않은 콘텐츠에 대한 경계 필요성도 늘어나고 있다.최근 한 인터넷매체는 ‘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는 11가지 지침’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총 11가지 항목으로 이뤄진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가 이단 관련 콘텐츠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다. 11개 질문에서 ‘Yes’라는 답이 1~2가지면 예의주시, 3~4개면 문제단체, 4개 이상이면 단연코 이단·사이비 단체다.1. 암호식 비유 풀이 장년교육 | 이찬규 | 2021-01-14 14:43 비대면 예배로 대면예배 드려요!! 비대면 예배로 대면예배 드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된이웃교회 킹덤드림청년부는 여전히 대면예배를 드리고 있다. 바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서 말이다. 킹덤드림청년부의 지체들 중에는 주일학교 교사로, 성가대원으로, 반주자로 봉사하며 섬기는 청년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주일에 교회에 오지만 가끔은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 서로를 잘 볼 수 있다. 비대면예배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우리는 대면하고 있다. 게다가 서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돌아보지 못했던 지체들과 마주하며 다음세대 | 공문희 | 2021-01-21 1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