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이웃교회가 파송한 태국 카랜족 선교사인 한준수 선교사 기도요청과 함께 선교의 편지를 보내왔다.
카랜족은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 걸쳐 있는 소수민족으로 태국과 미얀마의 두 국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소수민족이다.
특히 최근 미얀마 군부의 탄압과 태국 정부의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준수 선교사는 이러한 카랜족을 위해 교회개척 사역과 다음세대 교육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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